AD
오늘의 뉴스 인은 39년 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의 도발에 희생된 미군 장교 아서 보니파스 소령과 마크 버렛 중위입니다.
도끼만행 사건은 1976년 8월 18일 북한군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미군 장교 2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한국 군인과 미군 병사 9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무력도발인데요.
이 사건으로 당시 33살이던 경비중대장, 보니파스 대위는 13개월의 한국 근무 만기를 일주일 앞두고 전사했고 중상을 입은 마크 배럿 중위는 야전병원으로 긴급 후송 도중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남편을 잃고 세 아이를 홀로 키워야 했던 보니파스 소령의 부인은 어느새 73살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왜 남편이 평화와 한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는지 이해한다며 북한의 도발이 중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끼만행 사건은 1976년 8월 18일 북한군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미군 장교 2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한국 군인과 미군 병사 9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무력도발인데요.
이 사건으로 당시 33살이던 경비중대장, 보니파스 대위는 13개월의 한국 근무 만기를 일주일 앞두고 전사했고 중상을 입은 마크 배럿 중위는 야전병원으로 긴급 후송 도중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남편을 잃고 세 아이를 홀로 키워야 했던 보니파스 소령의 부인은 어느새 73살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왜 남편이 평화와 한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는지 이해한다며 북한의 도발이 중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