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한류를 계승발전시키는 선도적 입장에 서 있는 다수의 대중음악인들은 국가와 대중음악계의 미래를 걱정하며 대통령 후보를 검증한 결과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관련 단체 대표 천여 명과 대한민국건국회 등 24개 보수단체들도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선거 막바지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줄을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