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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24_캠퍼스 줌인] 취업에 강한 대학, 선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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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1-07 00:20
[조윤경]
입시 정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대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인데요. '캠퍼스 줌인' 코너가 이번 주에 소개해드릴 학교! 경북 포항에 자리 잡은 '취업에 강한 대학!' 선린대학교입니다.

[해설]
대한민국 곳곳, 우리가 궁금했던 대학들을 찾아 나섰던 특별한 시간, 캠퍼스 줌인!

- 2017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캠퍼스 24! '줌인 소녀' 이해솔입니다.

자, 제가 오늘부터 전국에 숨어있는 보석과도 같은 대학을 소개해드릴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대학! 두둥!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죠. 어? 이게 뭐죠? 자, 첫 번째 제철! 제철 과일 아니겠습니까? 제가 과일 좋아하는데. 과일로 유명한 곳인가요? 어? 두 번째 일출명소! 성산 일출봉? 아니군요.

세 번째 힌트, 과메기! 먹는 힌트는 또 제가 잘 알죠. 바로 포항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첫 번째 힌트가 제철 과일이 아니라 이 제철, 철이네요. 포항 가려면 시간이 없겠네요. 얼른 가시죠!

[해설]
경상북도 동해안의 한가운데 자리한 포항은 '글로벌 제철기업'이 있는 제철 산업의 본거지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그런가 하면, 구룡포 과메기는 포항의 상징적인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온 국민의 맛과 영양을 책임지는 겨울 별미로 사랑받고 있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 또한 포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랑거리인데요. 아름다운 해오름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 포항에 위치한 선린대학교가 오늘 '캠퍼스 줌인'의 주인공입니다.

[해설]
잠시 후 선린대학교에 도착을 했는데요!

-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요, 들어가시죠.

- 지금 여기서 다들 뭐하고 계시는 거죠? - 2017년도 선린대학교 시무식 중입니다.

- 아, 그럼 조용히 지켜봐야겠네요.

[변효철 / 선린대 총장]
강하다는 신념을 갖고 지속가능의 길을 열어 가십시다.

[해설]
2017년을 시작하는 자리니만큼 밝은 표정의 교수님들~ 내친김에 학교 자랑도 들어봤습니다.

-선린대학교 자랑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우종선 / 선린대 기획처장]
우리 선린대학교는 대구 경북지역 최고의 유지취업률을 자랑하는 최고의 대학입니다.

-2017년도 새해가 밝았는데 덕담 한 마디 해주시죠.

[우종선 / 선린대 기획처장]
올해도 우리 선린대학교 학생들 100% 취업을 성공합시다!

[박인희 /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직원]
2017년에도 건강하게 모두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어? 그런데 학교에 웬 병원인가요?

- 36.5도로 정상적인 체온이에요. 맥박 86회, 호흡 15회로 정상적인 범위 안에 있어요.

다음으로 혈압 확인 도와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지금 보니까 실습이 굉장히 능숙한 거 보니까 신입생은 아니신 것 같고 어떤 상황인지 전반적인 설명 좀 해주세요.

[경다영 / 간호학과 3학년]
이 대상자 환자분은 내일 자궁근종 수술이 있어서 수술 전에 호흡, 맥박, 혈압 등 기본적인 활력징후 측정을 도와드리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실습을 해보니까 실습에 나가서 실무적인 부분에서 환자분을 직접 만나는데 환자를 간호해 보니까 능숙하게 할 수 있고 한 번 해본다는 게 연습을 해본다는 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해설]
매년 '나이팅게일선서식'을 개최하며 의료인으로서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며 간호사로서의 멋진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 지금 이 순간, 학생들의 가슴에는 어떤 꿈이 자라고 있을까요?

[박주연 / 간호학과 3학년]
저희 언니도 간호사여서 많이 들어는 왔는데 간호사가 된다면 환자의 건강 간호뿐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도 정말 따뜻하게 알아보고 사랑해주는 그런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해설]
지난 1969년, '포항간호고등기술학교'에서 시작된 선린대학교, 바람직한 인재를 키워내고자 했던 설립자 김종원 박사의 뜻이 47년간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선린대학교를 대표하는 제철산업계열! 역시 방학 중에도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었는데요!

- 잠시만요, 방학 기간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강의실의 열기가 뜨거운데 다들 어쩐 일이세요?

[변수영 / 제철산업계열 2학년]
국가기술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서 방학과 상관없이 이렇게 방학에도 학교에 나와서 다 같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거는 어떤 건데요?

[변수영 / 제철산업계열 2학년]
저희가 지금 이것은 감속기 분해 조립이라고 해서 기기 부품을 직접 분해하면서 이 부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해서 기계가 돌아가는지 그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설]
제철, 철강 분야 전문 엔지니어로서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산업 현장을 누비게 될 제철산업계열 학생들. 오랜 시간 현장경력을 지닌 교수님들은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에도 많은 졸업생들이 힘든 취업의 문을 통과했는데요.

[이성호 / 제철산업계열 교수]
취업생 중 95% 이상이 대기업 또는 공기업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취업이 잘 되는 이유는 인성을 갖춘 전문 기술자로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고 역량이 향상되어 때문에 대기업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해설]
오! 한눈에 보기에도 학생들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어떻게 돼요?

[최재연 / 제철산업계열 2학년]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기계정비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설비보전, 공유압, 선반, 밀링... 침투비파괴 그리고 압연 기능사 이렇게 8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나중에 되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겠네요.

- 네, 맞습니다.

- 지금 이 강의실에서 자격증이 일곱 개 이상 되는 학생들만 손 좀 들어주세요.

- 지금 다 든 거잖아요. 그렇죠? 대단하네요.

[해설]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제철산업계열 학생들은 오늘도, 더욱 단단하게,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중인데요. 저마다의 마음속에 간직한 소중한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준현 / 제철산업계열 1학년]
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대한민국 철강 산업에 한 몫을 하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변효철 / 선린대 총장]
어려운 여건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도록 본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이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들에게 취업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기에, 선린대학교의 날씨는 '오늘도 맑음'입니다!

[조윤경]
우리나라 철강 생산량은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하는데요. 철강 산업이 더 발전하려면, 실무 인재가 더 많이 필요하겠죠? 앞으로 선린대학교의 제철산업계열 학생들이 바로 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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