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아끼는 마음이 대단!...'오빠의 훈훈한 배려'

여동생 아끼는 마음이 대단!...'오빠의 훈훈한 배려'

2012.11.28.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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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을 위해 스스로 다리가 되어주는 오빠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입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린 여동생이 돌담 사이를 건너지 못하자 오빠가 돌담과 돌담 사이에 자신의 몸을 뉘어 다리가 되어주는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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