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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Posted : 2018-01-18 09:25
● 멋진 세상 속 그림 읽기_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북한산의 지형과 그로부터 형성된 장엄하고 수려한 모습 현장에서 그려내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건축가 김석환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도봉구청 로비갤러리에서 “북한산국립공원진경전(北漢山國立公園眞景展)”을 마련한다.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건축가는 그동안 주말마다 북한산을 오르며 전체 모습을 화폭에 담고 있었다. 이번 전시는
2014년 서울도서관 초대의 ‘북한산과 한양도성전’ 2016년 삼육대 기획전시실의 ‘북한산전’ 2017년 도봉구청 로비갤러리의 ‘북한산국립공원전’, 2017년 함석헌 걀러리에서 한 ‘도봉산전’ 4차례 전시의 연속성을 띤다. 진경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전시에는 가로가 3m 되는 대작을 2점 포함하고 있다.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건축가이자 작가인 김석환은 전통건축에 대한 책을 저술한 이후 한국 전통건축과 입지의 관계에 주목해왔다. 작가는 서울 시민으로서, 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주목하면서 조선의 도읍지안 한양의 지형지세와 북한산을 연관하여 주의 깊게 들여다봤다. 조선이 새 도읍지를 정하는 과정에서 여섯 군데를 후보지 중 현재의 서울인 한양으로 정해졌고, 한양은 풍수상 최고의 길지이자 그 배경이 된 북한산이 바로 한양 입지의 토대가 되었다.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세계의 수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빼어난 명산을 토대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풍광과 북한산과 마주대하며 살아가는 서울 및 인근 도시 사람들에게 건강과 정서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특별히 여기게 된 것이다.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한편으로는 진경산수의 개척자로 손꼽히는 겸재 정선은 우리 고유의 산천 풍광을 진솔한 시각으로 그려낸 것을 주목했다. 금강전도가 일반인들에게 진경산수의 대명사처럼 인식되어 왔던 것처럼 작가는 한양의 입지적 토대이면서 수려한 풍광을 지닌 북한산의 전모를 현장의 필치로 모두 담아내려는 의지를 그림으로 실천하게 된다.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북한산의 지형과 그로부터 형성된 장엄하고 수려한 모습을 직접 대하는 감동을 현장에서 필선의 힘을 살려 그려왔습니다. 한 사람의 시각으로 북한산의 전체 풍광을 모두 현장 스케치로 담아내는 것이 창작의 산물뿐 아니라 역사도시 서울의 중요한 자료적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앤뉴스의 건축 산책〕 건축가 김석환의 북한산국립공원진경 전

작가 김석환의 말처럼 평소 의미와 애정을 갖고 북한산국립공원의 빼어난 풍광을 느껴본 사람들에게 좋은 감상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_ 김석환, 전시 일시 : 2018년 1월 22일~2월 5일, 장소 : 도봉구청 로비갤러리 - 서울 도봉구 마들로 656(방학동),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ANN 건축디자인신문사, 에이앤뉴스/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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