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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은 누적 판매 3백만 부를 돌파한 허영만 화백의 대표 만화 '식객'을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 주제는 '식객 : 맛의 뒤편'으로, 음식 뒤편에 자리한 노동과 기다림, 사람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허 화백의 친필 원고와 취재 노트 등도 다채롭게 전시됐습니다.
재단 측은 "만화 속 이야기를 통해 남도 음식 문화가 지닌 기억과 노동, 관계의 따뜻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전시"라며 우리 음식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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