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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늘(26일) 오후 5시를 기해 국가 산불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해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습니다.
산불위기 '경계'는 두 번째로 높은 경보 체계로,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특히 산림 주변에서 논·밭 태우기 같은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해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습니다.
산불위기 '경계'는 두 번째로 높은 경보 체계로,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특히 산림 주변에서 논·밭 태우기 같은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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