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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일대에서 사육하던 흑염소를 불법 포획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절도 혐의 등으로 유해 야생동물 포획단 및 양궁동호회 회원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1년 동안 부산 가덕도 야산에서 방목 형태로 사육하던 흑염소 14마리를 마취총과 레저용 활을 이용해 상습 포획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다른 지역에서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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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다른 지역에서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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