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공주보 수문 개방에도 금강서 녹조 발생"

환경단체 "공주보 수문 개방에도 금강서 녹조 발생"

2017.06.16. 오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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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 수문을 상시 개방했어도 금강에서 녹조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14일 현장조사 결과 세종과 공주 지역 금강에서 녹조 알갱이가 확인됐고, 부여와 전북 익산 등 하류 지역은 녹조 띠가 생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공주보 수위를 20cm 낮추는 것으로는 수질 개선 효과가 없었다며, 세종보와 백제보 등 금강에 있는 보 3개를 상시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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