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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근현대사기념관에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투사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설치됐습니다.
서울 강북구는 오늘 낮 수유동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독립민주기념비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독립투사 기념비는 시민들이 성금 3천만 원을 마련했고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부부 조각가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강북구는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를 올바로 정립하고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북구는 오늘 낮 수유동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독립민주기념비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독립투사 기념비는 시민들이 성금 3천만 원을 마련했고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부부 조각가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강북구는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를 올바로 정립하고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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