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8천 명 5월에 한강공원 삼계탕 파티

유커 8천 명 5월에 한강공원 삼계탕 파티

2016.04.27.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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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유커 8천 명이 서울 한강 시민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엽니다.

서울시는 단체 포상 관광으로 서울을 찾는 중국 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 임직원 8,000명을 대상으로 한강 반포지구에서 이 같은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두 차례에 걸쳐 방한하는 일정을 고려해 5월 6일과 10일로 두 번에 나눠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매회 반포 한강공원에 10인용 테이블 400개가 깔리고, 4천 명을 위한 삼계탕 4,000인분과 맥주 4,000인분을 비롯해 인삼주, 김치 등이 준비됩니다.

삼계탕 파티 후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의 노래를 부른 거미, 린, 케이윌의 등의 라이브 콘서트도 이어집니다.

중마이 그룹의 이번 포상관광은 지난해 8월 베이징에서 열린 서울 관광 설명회에서 박원순 시장과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유치한 것입니다.

환영행사는 당시 메르스 이후 서울관광 활성화 특별대책의 하나로 서울을 방문하는 인센티브 관광단체에 한 끼 식사와 공연을 대접하겠다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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