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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대부분지역이 한낮에는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원도 대관령 고랭지에는 이제야 봄이 터를 잡으면서 양 떼 방목이 시작됐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
올해 첫 방목이 시작된 거죠?
[기자]
이곳 해발 800미터 대관령 초원에서는 양 200여 마리가 갓 돋아난 싱싱한 풀을 부지런히 뜯고 있습니다.
긴 겨울 동안 축사에서만 지냈던 양 떼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외출에 나선 것입니다.
축구장 28배가 넘는 면적의 싱그러운 초원과 양 떼, 그리고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대관령지역은 봄이 늦게 찾아오는 고원지대여서 양 떼 방목이 평지보다 보통 한 달 정도 늦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가뭄과 저온현상 등으로 인해 풀이 다소 늦게 자란 탓에 지난해보다 첫 방목이 열흘 정도 더 늦었습니다.
양 한 마리가 하루에 뜯어 먹는 풀의 양은 평균 6kg인데요.
방목하면 자연스럽게 운동이 돼 양의 발육과 건강에도 좋습니다.
주말을 맞아 청양의 해인 올해 주인공 양 떼를 보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1988년 문을 연 이곳 양떼 목장에는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수천 명씩 한해 60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대관령 양 떼 방목은 첫눈이 내릴 때쯤인 오는 11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대부분지역이 한낮에는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원도 대관령 고랭지에는 이제야 봄이 터를 잡으면서 양 떼 방목이 시작됐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
올해 첫 방목이 시작된 거죠?
[기자]
이곳 해발 800미터 대관령 초원에서는 양 200여 마리가 갓 돋아난 싱싱한 풀을 부지런히 뜯고 있습니다.
긴 겨울 동안 축사에서만 지냈던 양 떼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외출에 나선 것입니다.
축구장 28배가 넘는 면적의 싱그러운 초원과 양 떼, 그리고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대관령지역은 봄이 늦게 찾아오는 고원지대여서 양 떼 방목이 평지보다 보통 한 달 정도 늦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가뭄과 저온현상 등으로 인해 풀이 다소 늦게 자란 탓에 지난해보다 첫 방목이 열흘 정도 더 늦었습니다.
양 한 마리가 하루에 뜯어 먹는 풀의 양은 평균 6kg인데요.
방목하면 자연스럽게 운동이 돼 양의 발육과 건강에도 좋습니다.
주말을 맞아 청양의 해인 올해 주인공 양 떼를 보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1988년 문을 연 이곳 양떼 목장에는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수천 명씩 한해 60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대관령 양 떼 방목은 첫눈이 내릴 때쯤인 오는 11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YTN 송세혁[shso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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