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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전남 여수로 가보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오늘 하루 강수량이 300mm를 넘긴 곳도 있을 정도로 비가 집중됐습니다.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불러 봅니다. 김종호 기자!
지금도 빗줄기가 굵습니까?
[기자]
어제 오후가 되면서 굵어진 빗줄기가 단 한순간도 잦아들지 않더니 자정 무렵에 가랑비로 변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바람도 잔잔해져 태풍이 점차 북상하고 있지만 오히려 영향권에서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어제부터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에 321mm, 고흥 306mm 등입니다.
서서히 동쪽으로 이동한 비구름은 현재 경남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지리산에는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지금까지 380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강풍과 폭우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고흥군에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고 여수에서는 호텔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맞은편 식당 유리창을 덮쳐 유리 파편에 식당 손님 3명이 다쳤습니다.
또,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는 119 상황실에 끊임없이 접수됐습니다.
이곳에서 느끼는 태풍 위력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태풍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기상정보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YTN 김종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에는 전남 여수로 가보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오늘 하루 강수량이 300mm를 넘긴 곳도 있을 정도로 비가 집중됐습니다.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불러 봅니다. 김종호 기자!
지금도 빗줄기가 굵습니까?
[기자]
어제 오후가 되면서 굵어진 빗줄기가 단 한순간도 잦아들지 않더니 자정 무렵에 가랑비로 변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바람도 잔잔해져 태풍이 점차 북상하고 있지만 오히려 영향권에서 멀어지는 모습입니다.
어제부터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태풍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에 321mm, 고흥 306mm 등입니다.
서서히 동쪽으로 이동한 비구름은 현재 경남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지리산에는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지금까지 380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 남해안 지역에는 강풍과 폭우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고흥군에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고 여수에서는 호텔 구조물이 추락하면서 맞은편 식당 유리창을 덮쳐 유리 파편에 식당 손님 3명이 다쳤습니다.
또,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는 119 상황실에 끊임없이 접수됐습니다.
이곳에서 느끼는 태풍 위력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태풍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기상정보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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