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달 전남 강진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단체급식으로 제공된 배추김치가 원인균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강진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으로 제공된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의 일종인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16일에서 17일 사이 급식을 먹은 1∼3학년 학생과 일부 교사 등 모두 240여 명이 설사와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강진군은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측에는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조리사에게는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남도교육청은 강진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으로 제공된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의 일종인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16일에서 17일 사이 급식을 먹은 1∼3학년 학생과 일부 교사 등 모두 240여 명이 설사와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강진군은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측에는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조리사에게는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