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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수돗물이 58개 항목의 수질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정수장 등 3개 정수장에 대한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 이하 또는 유해 성분이 없었고 일반가정의 수도꼭지 수질검사에서도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정수장 등 3개 정수장에 대한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 이하 또는 유해 성분이 없었고 일반가정의 수도꼭지 수질검사에서도 일반세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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