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00% 자립 모델로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00% 자립 모델로 운영한다

2012.12.11. 오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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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별도의 세금이 들어가지 않는 100% 자립적인 모델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짓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운영과 관련해 한해 적자를 메우기 위해 206억 원을 투입한다는 기존 계획을 바꿔 한해 129억 원을 더 벌고 77억 원을 덜 쓰는 자립형 모델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동대문 쇼핑 타운과 연계해 24시간 운영하고 플라자 안에 지역성과 콘텐츠를 담은 명소 60개를 만들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의 랜드마크'와 '고비용 콘텐츠', '전문가 중심'이라는 기존 계획안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참여하고 지역과 연계하는 서울 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 방침입니다.

오세훈 전 시장 당시 계획됐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내년 7월에 완공해 2014년 3월 쯤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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