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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극심한 가뭄에 따른 한강공원 내 수목과 잔디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강수원을 이용한 대대적인 급수작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한강공원 12개 안내센터 전 구간에서 살수차와 물탱크, 양수기 등 급수장비를 최대한 가동해 급수작업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수작업은 하루에 두 번, 오전 8시에서 11시,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한강공원 12개 안내센터 전 구간에서 살수차와 물탱크, 양수기 등 급수장비를 최대한 가동해 급수작업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수작업은 하루에 두 번, 오전 8시에서 11시,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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