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 최종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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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최종협상 돌입

2012.05.16.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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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여부를 결정할 서울시 버스 노사의 임금인상 최종협상이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양 측은 지난달 6일부터 7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였지만 9.5%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측과 임금동결을 주장하는 사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최종협상이 결렬되면 모레 새벽 4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대해 서울시는 총파업에 들어갈 경우 버스 운영지원금을 삭감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사 양측은 물론 서울시 모두 파업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어 오늘 자정까지인 조정기한이 지나더라도 협상을 계속할 것으로 보여 이르면 내일 새벽에 타결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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