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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에 있는 한 대학 수영장이 국제적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 대학에선 두번째로 국제 규격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북 괴산에 있는 중원대 연암수영장은 수영 훈련으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얼핏보기에는 우리나라 선수들 같지만 전지훈련 온 일본의 한 대학 수영부 선수들입니다.
일본 수영선수들이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온 것은 수영장이 길이 50m에 8 레인의 국제 규격을 갖춘데다, 수질이 체액 염분 농도와 유사하고 염소 대신 전기분해로 물을 소독해 피부에 부작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우에노 코지, 일본 수영국가대표팀]
"한국 수영에 관심이 많아 방문하고 싶었는데 노민상 감독과의 인연으로 새로운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우에노 코지 감독은 현재 일본 수영국가대표팀 감독이어서 전지훈련의 의미가 더 큽니다.
특히, 일본 선수들은 이 대학 교수이며 박태환을 길러낸 전 수영국가 대표 감독인 노민상 교수의 지도를 통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노민상, 중원대 레저스포츠과 교수]
"서로가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또 일본선수나 한국선수가 동기기유발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대학은 일본의 또 다른 대학과 전지훈련을 추진하고 있어 한일 수영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북에 있는 한 대학 수영장이 국제적 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 대학에선 두번째로 국제 규격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북 괴산에 있는 중원대 연암수영장은 수영 훈련으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얼핏보기에는 우리나라 선수들 같지만 전지훈련 온 일본의 한 대학 수영부 선수들입니다.
일본 수영선수들이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온 것은 수영장이 길이 50m에 8 레인의 국제 규격을 갖춘데다, 수질이 체액 염분 농도와 유사하고 염소 대신 전기분해로 물을 소독해 피부에 부작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우에노 코지, 일본 수영국가대표팀]
"한국 수영에 관심이 많아 방문하고 싶었는데 노민상 감독과의 인연으로 새로운 수영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시설이 너무 좋습니다."
우에노 코지 감독은 현재 일본 수영국가대표팀 감독이어서 전지훈련의 의미가 더 큽니다.
특히, 일본 선수들은 이 대학 교수이며 박태환을 길러낸 전 수영국가 대표 감독인 노민상 교수의 지도를 통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노민상, 중원대 레저스포츠과 교수]
"서로가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또 일본선수나 한국선수가 동기기유발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대학은 일본의 또 다른 대학과 전지훈련을 추진하고 있어 한일 수영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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