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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해외 유력 여행 전문 매체 독자들이 뽑은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가 현지시간 6일 공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온 도쿄를 제치고 서울이 처음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이 여행객들의 실제 경험과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1987년 창간된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로, 올해로 39회를 맞은 이번 수상을 위한 독자 투표에 모두 79만여 표가 집계됐습니다.
앞서 영국의 글로벌 문화 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은 지난달 종로3가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오른 것은 2천 년의 역사와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 한옥과 골목에 담긴 일상까지 서울이 쌓아온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이 인정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의 역사와 고유한 멋을 지키면서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더해, 시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세계인에게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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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이 여행객들의 실제 경험과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1987년 창간된 미국의 유력 여행 전문지로, 올해로 39회를 맞은 이번 수상을 위한 독자 투표에 모두 79만여 표가 집계됐습니다.
앞서 영국의 글로벌 문화 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은 지난달 종로3가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세계 최고의 대도시 1위에 오른 것은 2천 년의 역사와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 한옥과 골목에 담긴 일상까지 서울이 쌓아온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이 인정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의 역사와 고유한 멋을 지키면서 새로운 문화와 활력을 더해, 시민에게는 자부심이 되고 세계인에게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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