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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들이 범죄 피해 가정의 자녀와 결연을 맺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이승엽 선수 등은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강력범죄 피해 가정의 자녀 20명과 장학 지원을 위한 결연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각각 2명과 결연을 맺고 피해 가정의 자녀 1명마다 매달 10만 원씩 1년 동안 모두 2천 4백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기현 [risewi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이승엽 선수 등은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강력범죄 피해 가정의 자녀 20명과 장학 지원을 위한 결연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각각 2명과 결연을 맺고 피해 가정의 자녀 1명마다 매달 10만 원씩 1년 동안 모두 2천 4백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기현 [risewi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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