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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 하계올림픽 유치 계획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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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로 2020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던 부산시가 유치 계획을 바꿨습니다.

    2020 하계올림픽 유치를 포기하는 대신 2024년이나 2028년 유치를 노리는 장기전략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손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허남식 부산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에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가 불가능 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제껏 한 나라에서 비슷한 시기에 동계와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전례가 없다는 것이 판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나 하계올림픽 유치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를 2024년이나 2028년으로 연기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허남식, 부산시장]
    "2024년이나 2028년 목표로 해서 KOC와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전략을 세워서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추진해나가겠습니다."

    2020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해오다 부산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일본 도쿄와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허남식, 부산시장]
    "수도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한다는 것이 올림픽정신에 부합되는 것도 있기때문에 도쿄와의 경쟁에서 우리가 결코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해서는 부산이 가진 국제행사개최 능력 등을 이용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어떤 식으로든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손재호[jhs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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