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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가 게임 칩에서 끔찍한 맛이 나도록 만든 이유
    닌텐도가 게임 칩에서 끔찍한 맛이 나도록 만든 이유

    어린이들이 즐기는 닌텐도사의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에는 여러 가지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카트리지(칩)'가 들어있다.

    닌텐도 카트리지는 SD카드 크기 정도로 작아서 아이들이 입에 넣는 장난을 하다가 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일부 부모들이 아이들이 카트리지를 핥거나 입에 넣는다고 알려왔다.

    닌텐도 사는 최근 "칩을 삼키거나 핥는 사고를 방지하기 특별한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스위치의 칩을 입에 넣으면 즉시 매우 끔찍한 맛이 나서 바로 뱉게 된다.

    스위치 칩을 입에 넣은 더 벌지의 에디터 디에터 본은 "'젤다의 전설' 칩을 핥았더니 살충제와 같은 맛이 난다"고 말했다.

    닌텐도가 게임 칩에서 끔찍한 맛이 나도록 만든 이유

    디에터 본은 이어 "다른 전자 기기와 비교해보기 위해 아이팟 나노, 로지텍 하모니 리모컨, 핏빛, 엘지의 워치 스포츠를 핥았는데 이 물건들이 플라스틱 재질 또는 금속 재질 맛이 나긴 하지만("이것들도 다시 핥아보고 싶은 맛은 아니다"), 닌텐도의 칩은 다른 것들보다 더 끔찍한 맛"이라고 평했다.

    '닌텐도 카트리지 핥기'가 화제가 되자 아이지엔(IGN)의 알레나 피어스는 "닌텐도가 카트리지를 끔찍한 맛이 나게 하여 아이들이 먹지 않도록 유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제조과정에서 약품으로 표면 처리를 하면서 생긴 끔찍한 맛이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닌텐도사가 이진에 판매한 카트리지에도 덜하지만 같은 맛이 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이들이 실수로라도 카트리지를 입에 넣지 않도록 부모가 주의를 주거나 지켜보는 것이 가장 바른 판단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닌텐도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