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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 동물원 곰 떼, '창문 열린 자동차' 집단 공격
    야생 동물원 곰 떼, '창문 열린 자동차' 집단 공격

    중국 베이징 외곽의 한 야생 동물 공원에서 위험한 상황이 포착됐다.

    지난 주말, 중국 바다령 야생 동물원에서 곰 서식지를 지나던 자동차 뒷좌석 창문이 열리는 위험천만한 일이 발생했다. 곰들은 열린 자동차 주변으로 모여들어 고개를 집어넣고 손을 뻗는 등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차가 앞으로 움직이자, 곰들은 뒤로 물러섰고,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사진을 찍은 중국 네티즌은 "뒷좌석에 앉아있던 어린이가 갑자기 창문을 열었다"며 "하지만 곰들이 차를 포위하는데 왜 즉시 창문을 닫지 않았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차 안에는 어린아이와 아이의 부모가 타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야생 동물 공원 입구에는 '방문객은 절대 차에서 내려서는 안 되며, 창문을 열지 말고 문을 잠가야 한다'는 경고문이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곰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것 같다"며 "큰일 날 뻔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