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데?" 공 줍던 꼬마에게 닥친 시련

"뭔가 이상한데?" 공 줍던 꼬마에게 닥친 시련

2015.10.21. 오후 2: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뭔가 이상한데?" 공 줍던 꼬마에게 닥친 시련
AD
한 꼬마가 바닥에 떨어진 테니스공을 주워담고 있습니다.

"뭔가 이상한데?" 공 줍던 꼬마에게 닥친 시련

하나, 둘, 셋….


공 하나를 주워담고, 또 다른 공을 주울 때마다 통을 탈출하는 테니스공. 꼬마는 이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한 채, 바닥을 굴러다니는 공을 끊임없이 주워담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 정리에 최선을 다하는 꼬마의 모습이 많은 네티즌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