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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인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올해 보름달은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교차가 크다고요?
[캐스터]
네, 추석인 오늘도 큰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했지만
낮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안팎,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8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고,
대구와 광주 26도로 대부분 어제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구름만 많겠고 제주도만 비가 오겠습니다.
경남 남해안은 낮까지 빗방울 정도 예상됩니다.
[앵커]
달맞이 계획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까요?
[캐스터]
네, 올해 보름달은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려서 이 지역에서는 달맞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역별 달 뜨는 시각 살펴볼게요.
제일 먼저 달이 뜨는 곳은 독도가 오후 5시 44분,
대구 6시 56분, 대전 7시 1분, 서울 7시 4분쯤 되겠습니다.
최근 100년간 가장 둥근 보름달은 추석이 아닌, 그 이후에 떴는데요.
올해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 추석 당일 밤에 떠오르는 행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보름달을 놓치면 38년 뒤쯤 이번과 비슷한 수준의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특별한 달맞이 구경이 아닐까 싶어요.
저녁에는 꽤 선선하니까요.
달맞이 구경 가는 분들은 겉옷 챙기셔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남은 연휴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오늘은 제주도만 비가 오지만 내일부턴 비 오는 지역이 늘어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영동과 영남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예상됩니다.
이 지역에서 귀경하는 분들은 안전 운전 해주셔야 겠는데요.
기온도 살펴보면, 내일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선에 머물면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서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태풍 얘기도 해보죠.
'힌남도'가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태풍이 발생했다고요?
[캐스터]
네, 그제 또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12호 태풍, '무이파'인데요.
연휴가 끝나고 또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예의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태풍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5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강도는 '중'인데요.
오늘 오후엔 '강'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쯤 타이완 타이베이 부근 해상에서 계속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후 태풍의 경로를 동쪽으로 꺾게 하는 편서풍의 강도와 위치에 따라,
태풍의 진로는 서해안부터 대한해협, 일본 방향까지 다양합니다.
아직 까지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라 계속해서 태풍 정보도 확인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 전망 알 아봤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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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서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올해 보름달은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교차가 크다고요?
[캐스터]
네, 추석인 오늘도 큰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했지만
낮에는 아침보다 기온이 10도 안팎,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8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겠고,
대구와 광주 26도로 대부분 어제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구름만 많겠고 제주도만 비가 오겠습니다.
경남 남해안은 낮까지 빗방울 정도 예상됩니다.
[앵커]
달맞이 계획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까요?
[캐스터]
네, 올해 보름달은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려서 이 지역에서는 달맞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역별 달 뜨는 시각 살펴볼게요.
제일 먼저 달이 뜨는 곳은 독도가 오후 5시 44분,
대구 6시 56분, 대전 7시 1분, 서울 7시 4분쯤 되겠습니다.
최근 100년간 가장 둥근 보름달은 추석이 아닌, 그 이후에 떴는데요.
올해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 추석 당일 밤에 떠오르는 행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보름달을 놓치면 38년 뒤쯤 이번과 비슷한 수준의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특별한 달맞이 구경이 아닐까 싶어요.
저녁에는 꽤 선선하니까요.
달맞이 구경 가는 분들은 겉옷 챙기셔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남은 연휴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오늘은 제주도만 비가 오지만 내일부턴 비 오는 지역이 늘어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영동과 영남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예상됩니다.
이 지역에서 귀경하는 분들은 안전 운전 해주셔야 겠는데요.
기온도 살펴보면, 내일은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선에 머물면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올라서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태풍 얘기도 해보죠.
'힌남도'가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태풍이 발생했다고요?
[캐스터]
네, 그제 또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12호 태풍, '무이파'인데요.
연휴가 끝나고 또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예의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태풍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50킬로미터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 태풍 강도는 '중'인데요.
오늘 오후엔 '강'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쯤 타이완 타이베이 부근 해상에서 계속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후 태풍의 경로를 동쪽으로 꺾게 하는 편서풍의 강도와 위치에 따라,
태풍의 진로는 서해안부터 대한해협, 일본 방향까지 다양합니다.
아직 까지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라 계속해서 태풍 정보도 확인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 전망 알 아봤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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