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초대형 벼룩시장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초대형 벼룩시장

2016.04.16.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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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전국에 비 소식이 있지만 나들이를 포기하기엔 아쉬운 분들 많으시죠?

서울 근교에서는 초대형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유다현 캐스터!

오늘 비 소식이 있지만, 아직 하늘은 맑아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오늘 비 소식이 있긴 하지만 이 곳 이천은 하늘 표정 아주 좋습니다.

기온도 쑥쑥 올라서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제가 오늘 찾은 이 곳 벼룩시장, 제 뒤로 지금 보이시죠?

직접 만든 액세서리부터 시작해서 각종 먹을거리 볼거리까지 풍성합니다.

이번 행사는 5000제곱미터 규모에 300여 곳의 판매자가 참가하는 초대형 규모로 진행됩니다.

기업이 주최하는 벼룩시장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의류, 잡화, 보석류, 인테리어 소품 등 수공예 예술품 등을 직거래하고요.

연예인들이 내놓은 소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지역인 이천의 유명 먹을거리도 맛볼 수 있는데요.

쇼핑도 하고, 벼룩시장도 둘러보고 지역 유명 음식까지 먹을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평소보다 두 배가량 많은 12만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에는 단순히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예술과 창작이 가미된 문화적 형태의 플리마켓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의 홍대 앞과 경리단길이 대표적인데요. 예술가들의 작품과 감성적인 공예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 비 소식이 있죠?

하지만 주로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내릴 것으로 보여 낮에는 주말 나들이에 불편 없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까운 벼룩시장을 찾아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천에 위치한 아울렛에서 YTN 유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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