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심의식, 지도자 힘찬 새출발!

VOD
[앵커멘트]

지난 90년대부터 우리나라 아이스하키의 간판 스타로 활약해온 심의식 선수가 최근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이경재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23일, 안양 빙상경기장.

1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심의식 선수의 은퇴식이 마련됐습니다.

팀은 아이스하키 최초의 영구 결번으로 떠나는 스타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인터뷰:심의식, 전 안양한라]
"나이를 먹으니까 하루하루 체력이 달라지더라구요. 작년에 끝까지 경기를 뛰지 못한 게 제일 아쉽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잡은 스틱.

심의식의 아이스하키 인생은 탄탄대로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국가대표 발탁, 코리안리그 5번 MVP 수상, 통산 최다골과 최다 공격 포인트.

그러나, 늘 따라다녔던 최고라는 수식어 앞에 이제는 자신을 낮춥니다.

[인터뷰: 심의식, 전 안양 한라]
"운이 좋았던 것 같에요. 상무에서 제대할 때 만도 위니아가 창단돼서 곧바로 실업팀에서 뛸 수 있었구요."

심의식은 이제 꿈나무들을 지도하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175cm, 75kg, 평범한 체구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까닭에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심의식의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인터뷰:심의식, 전 안양 한라]
"꿈나무 육성이 첫 번째 목표구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12년 동안 몸담았던 한라에서 감독을 하고 싶어요."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인기정보
이슈정보
베스트클릭이슈
이시각 주요뉴스

세금 낼 돈 없다더니 현금·금괴 '우르르'

세금 낼 돈 없다더니 현금·금괴 '우르르'
[앵커] 천 만원 이상 세금은 상습적으로 내지 않으면서도 고가 아파트 등에서 호화롭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 서울시가 동산 압류에 들어갔습니다. 세금 낼 돈이 없다더니 금고에선 현금과 금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용산의 한 아파트. 실랑이 끝에 서울시 38세금징수팀이 강제로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중 잠...
  • 인기 뉴스
  • 인기 연예·스포츠
프리미엄클릭
실시간 주요정보
YTN Application
YTN SNS
  • YTN NEWSON
  • YTN NEWS
  • YTN Science
  • YTN Weather
  • YTN Radio
  • YTN Twitter
  • YTN facebook
  • YTN ChatOn
  • YT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