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생일 맞아 난민 구호에 8,18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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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생일 맞아 난민 구호에 8,180만 원 기부

2016.08.19.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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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8월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각국 난민을 위해 8,18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내전과 폭력사태로 고향을 떠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난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 8,18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은 매해 생일마다 장애아동, 환아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기부를 통해 팬들의 동참을 독려해왔습니다.

이에 지드래곤의 팬들도 어제 하루 유니세프 어린이구호사업과 푸르메재단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에 1,55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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