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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관광지, 경복궁의 모습인데요.
아름다운 고궁에서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이 나오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복궁에 가보면 중국 관광객들이 참 많다는 거 많이들 느끼실 텐데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안내하는 통역사들의 엉터리 해설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왕비가 생활하던 경복궁 교태전은 '교태 부리는 곳'이라고 소개된다는데요.
교태전은 음양이 화합해 태평하다는 뜻으로 다산을 기원해 붙인 이름으로 '교태를 부린다'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이는 잘못된 해석을 넘어 성희롱하는 표현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글을 술 마시다 만든 것으로 비하하기도 하는데요.
국내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상당수가 무자격자이거나 중화권 국적자이기 때문에 엉터리 해설을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속 강화는 물론이고, 가능한 한 내국인이 관광통역안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름다운 고궁에서 입에 담기 힘든 말들이 나오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복궁에 가보면 중국 관광객들이 참 많다는 거 많이들 느끼실 텐데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안내하는 통역사들의 엉터리 해설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왕비가 생활하던 경복궁 교태전은 '교태 부리는 곳'이라고 소개된다는데요.
교태전은 음양이 화합해 태평하다는 뜻으로 다산을 기원해 붙인 이름으로 '교태를 부린다'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이는 잘못된 해석을 넘어 성희롱하는 표현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글을 술 마시다 만든 것으로 비하하기도 하는데요.
국내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상당수가 무자격자이거나 중화권 국적자이기 때문에 엉터리 해설을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속 강화는 물론이고, 가능한 한 내국인이 관광통역안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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