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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간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스타 김묘성 기자 자리해 주셨습니다.
입에 담기도 민망합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 관련 소식이 또 전해졌네요.
불륜의 증거로 제시됐던 홍콩 사진 외에 이번엔 일본에서의 사진이 보도가 되었군요.
[기자]
한 매체가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일본 여행설을 심층 보도해 다시 한번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김미나 씨가 일본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카드로 식사비용을 결제한 그 영수증 사진이 공개됐었는데 당시 김미나 씨는 동행한 언니의 카드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강용석 변호사가 식사비용을 결제만 한 것이다 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이들의 일본에서의 일정을 되짚어본 한 매체는 강 변호사의 카드로 결제된 해당 식당을 찾았고 또 그 곳에서 김미나 씨가 찍은 당시의 인증샷을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동석한 언니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형체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며 덩치가 상당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또한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에게 강용석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남자의 얼굴을 기억한다는 말을 확보하고 또 타인의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확인해 보도했습니다.
또 김미나 씨가 방문한 또 다른 식당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증샷이라고 하죠.
해당 식당의 음식 사진 한 켠에 무언가도 함께 찍혔는데요.
사람의 얼굴로 보입니다.
이 매체는 그 부분을 확대해서 보여주며 ‘그가 보이냐' ‘그가 맞다'라고 기술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의 불륜 논란.. 설명하고 해명할수록 꼬여만 가는 모습입니다.
[앵커]
잠잠해 질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가 또 있네요.
오랜 기간 가족과 갈등을 겪으며 안타까움을 샀던 가수 장윤정 씨.
최근 장윤정의 어머니가 다수의 매체에 이메일로 심경을 전했다고요?
[기자]
장윤정 씨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사흘 사이에 두 차례에 걸쳐 이메일로 기자들에게 심경을 전했습니다.
먼저 지난 3일인데요.
장윤정의 어머니는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윤정이에게 연말은 아주 중요한 기간이다", "윤정이의 행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제 잘못이다. 못난 애미 때문에 착한 윤정이가 손해를 보는 것이다" "윤정이에게 연말은 정말 중요한 때이니 '효녀 장윤정' 이미지를 잘 만들어주시기 바란다. 특히 윤정이가 얼마 전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되도록 크게 다뤄주시기 바란다 얼마나 착한 아이인 줄 모른다."며 딸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습니다.
특히 육흥복 씨는 장윤정과 같이 찍은 사진, 자신의 주민등록증 캡쳐본까지 보내면서 본인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딸 장윤정에 대한 진심과 애정 어린 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힌데 이어
"다만, 이런 이야기는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상의 없이 먼저 언론사에 해당 글을 보내고 기사화한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 개인적인 가족사를 공론화하는 것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소 유감스러운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어제죠.
5일 오후 “장윤정 애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윤정씨의 어머니로부터 두 번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첫 번째 메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먼저 육흥복씨는 장윤정 소속사의 대응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는데요.
"우선 지난 3년간 나는 윤정이와의 연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윤정이는 단 한 번도 나를 만나기는커녕 전화도, 문자도 없었다. 그런데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대화나 상의 없이"라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라는 것입니다.
또 "독한 제 딸이 아들의 급여를 압류하고 그것도 모자라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폭로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딸과 아들 또 손자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윤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글을 마쳤습니다.
장윤정 어머니의 갑작스런 메일, 그 의중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그간의 행적을 볼 때 딸의 연말 행사를 걱정하는 것은 내심 금전적인 도움,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갖는데 육 씨가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다시 한 번 가족의 일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으니 장윤정에게는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앵커]
이번 한 주 또 다른 큰 이슈였죠.
폭력조직 간부의 결혼식에 연예인이 참석해 논란이 됐습니다.
[기자]
지난 2일 오후 잠실의 한 호텔에서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 행동대장 권모씨의 결혼식이 열렸는데요.
이 결혼식에서 손지창과 김민종이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민종은 "폭력조직 간부와 직접 연관성이 있는 건 아니고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된 것이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주최 측에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알려지고 말았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손지창이 참석한 것도 '바늘 가는데 실 간 격'으로 예전부터 이어진 김민종과 손지창의 인연이 이어진 것 뿐이라고 전했는데요.
대중 반응은 "조직이 부르는데 무서워서 어디 못 간다고 하겠냐 이해하자"라는 쪽과 "소문으로만 듣던 연예인과 폭력조직과의 관계가 이렇게 드러나는구나" 또 "그래도 가지 말았어야지" 까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손지창과 김민종에게 결혼식 참석을 부탁했다는 한 지인이 K STAR를 통해 입장을 전달했는데요.
이 지인은 "손지창, 김민종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칠성파 간부와 직접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 "내가 나서서 직접 부탁해 축가와 사회가 이뤄줬는데 괜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괜한 오해가 생겨 결혼식을 올린 분과 손지창, 김민종 모두에게 미안할 뿐이다"라고 난감해 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케이스타 김묘성 기자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주간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스타 김묘성 기자 자리해 주셨습니다.
입에 담기도 민망합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 관련 소식이 또 전해졌네요.
불륜의 증거로 제시됐던 홍콩 사진 외에 이번엔 일본에서의 사진이 보도가 되었군요.
[기자]
한 매체가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일본 여행설을 심층 보도해 다시 한번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김미나 씨가 일본에서 강용석 변호사의 카드로 식사비용을 결제한 그 영수증 사진이 공개됐었는데 당시 김미나 씨는 동행한 언니의 카드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강용석 변호사가 식사비용을 결제만 한 것이다 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이들의 일본에서의 일정을 되짚어본 한 매체는 강 변호사의 카드로 결제된 해당 식당을 찾았고 또 그 곳에서 김미나 씨가 찍은 당시의 인증샷을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동석한 언니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형체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며 덩치가 상당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또한 해당 레스토랑 관계자에게 강용석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남자의 얼굴을 기억한다는 말을 확보하고 또 타인의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확인해 보도했습니다.
또 김미나 씨가 방문한 또 다른 식당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증샷이라고 하죠.
해당 식당의 음식 사진 한 켠에 무언가도 함께 찍혔는데요.
사람의 얼굴로 보입니다.
이 매체는 그 부분을 확대해서 보여주며 ‘그가 보이냐' ‘그가 맞다'라고 기술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도도맘 김미나 씨의 불륜 논란.. 설명하고 해명할수록 꼬여만 가는 모습입니다.
[앵커]
잠잠해 질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가 또 있네요.
오랜 기간 가족과 갈등을 겪으며 안타까움을 샀던 가수 장윤정 씨.
최근 장윤정의 어머니가 다수의 매체에 이메일로 심경을 전했다고요?
[기자]
장윤정 씨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사흘 사이에 두 차례에 걸쳐 이메일로 기자들에게 심경을 전했습니다.
먼저 지난 3일인데요.
장윤정의 어머니는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윤정이에게 연말은 아주 중요한 기간이다", "윤정이의 행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제 잘못이다. 못난 애미 때문에 착한 윤정이가 손해를 보는 것이다" "윤정이에게 연말은 정말 중요한 때이니 '효녀 장윤정' 이미지를 잘 만들어주시기 바란다. 특히 윤정이가 얼마 전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되도록 크게 다뤄주시기 바란다 얼마나 착한 아이인 줄 모른다."며 딸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습니다.
특히 육흥복 씨는 장윤정과 같이 찍은 사진, 자신의 주민등록증 캡쳐본까지 보내면서 본인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에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딸 장윤정에 대한 진심과 애정 어린 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힌데 이어
"다만, 이런 이야기는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상의 없이 먼저 언론사에 해당 글을 보내고 기사화한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 개인적인 가족사를 공론화하는 것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소 유감스러운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마무리 되는가 싶었는데 어제죠.
5일 오후 “장윤정 애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윤정씨의 어머니로부터 두 번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첫 번째 메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먼저 육흥복씨는 장윤정 소속사의 대응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는데요.
"우선 지난 3년간 나는 윤정이와의 연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윤정이는 단 한 번도 나를 만나기는커녕 전화도, 문자도 없었다. 그런데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대화나 상의 없이"라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라는 것입니다.
또 "독한 제 딸이 아들의 급여를 압류하고 그것도 모자라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폭로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딸과 아들 또 손자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윤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글을 마쳤습니다.
장윤정 어머니의 갑작스런 메일, 그 의중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그간의 행적을 볼 때 딸의 연말 행사를 걱정하는 것은 내심 금전적인 도움,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갖는데 육 씨가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다시 한 번 가족의 일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으니 장윤정에게는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앵커]
이번 한 주 또 다른 큰 이슈였죠.
폭력조직 간부의 결혼식에 연예인이 참석해 논란이 됐습니다.
[기자]
지난 2일 오후 잠실의 한 호텔에서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 행동대장 권모씨의 결혼식이 열렸는데요.
이 결혼식에서 손지창과 김민종이 나란히 사회를 맡고 축가를 부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민종은 "폭력조직 간부와 직접 연관성이 있는 건 아니고 지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참석하게 된 것이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주최 측에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알려지고 말았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손지창이 참석한 것도 '바늘 가는데 실 간 격'으로 예전부터 이어진 김민종과 손지창의 인연이 이어진 것 뿐이라고 전했는데요.
대중 반응은 "조직이 부르는데 무서워서 어디 못 간다고 하겠냐 이해하자"라는 쪽과 "소문으로만 듣던 연예인과 폭력조직과의 관계가 이렇게 드러나는구나" 또 "그래도 가지 말았어야지" 까지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손지창과 김민종에게 결혼식 참석을 부탁했다는 한 지인이 K STAR를 통해 입장을 전달했는데요.
이 지인은 "손지창, 김민종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칠성파 간부와 직접적인 관계는 전혀 없다" "내가 나서서 직접 부탁해 축가와 사회가 이뤄줬는데 괜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괜한 오해가 생겨 결혼식을 올린 분과 손지창, 김민종 모두에게 미안할 뿐이다"라고 난감해 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케이스타 김묘성 기자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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