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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로잉 작가 19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플레이 위드 드로잉'(Play with Drawing)전이 서울 서소문동 일우스페이스에서 2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전시에선 연필과 먹을 이용해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거나 정물화를 독특한 방법으로 그리는 등 작가마다 개성적인 드로잉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 강경구, 구명선, 김명숙, 김정욱, 김진관, 류승환, 류장복, 박미화, 변용국, 신수진, 유승호, 유영희, 윤석만, 윤향란, 이경하, 이승현, 차영석, 허윤희, 홍범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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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선 연필과 먹을 이용해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거나 정물화를 독특한 방법으로 그리는 등 작가마다 개성적인 드로잉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 강경구, 구명선, 김명숙, 김정욱, 김진관, 류승환, 류장복, 박미화, 변용국, 신수진, 유승호, 유영희, 윤석만, 윤향란, 이경하, 이승현, 차영석, 허윤희, 홍범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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