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컴백...신비소녀 모습 그대로

임은경, 8년 만에 방송 컴백...신비소녀 모습 그대로

2014.05.14.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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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임은경이 8년 만에 방송에 컴백한다.

임은경은 오늘(14일) 밤 7시 5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 시절 톱10'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이동통신사 CF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주의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2006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은경은 데뷔 때 모습 그대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임은경은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풍성한 헤어스타일까지 소녀의 모습 그대로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데뷔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신비소녀' 캐릭터 때문에 학교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 영화의 흥행참패로 상처를 입고 한동안 TV를 외면했다는 고백들을 들을 수 있다.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며 "오랜만에 나오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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