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보다 한국영화 선호"

"할리우드 영화보다 한국영화 선호"

2012.02.08.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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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할리우드 영화보다 한국영화를 선호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극장을 찾은 전국의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영화 선호도가 46.4%를 차지해 38.1%를 얻은 미국영화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또 관객 한 명당 연간 평균 10.5편의 영화를 본 것으로 나타났고 자주 보는 영화 장르는 액션이 가장 많았습니다.

집 밖에서 여가를 보낼 때는 외식이나 쇼핑보다 영화를 본다는 사람이 더 많았고 관람할 영화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전국 만 15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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