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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떻게 하면 현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조언하는 자기계발서.
직장인들이라면 솔깃한 마음에 사 본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한 사회학자가 이 자기계발서의 허상을 꼬집는 책을 냈습니다.
새로 나온 책, 이경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자기계발의 덫, 미키 맥키 지음 / 모요사 / 396쪽]
무한 경쟁을 강요받는 시대, 자기계발서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들이 개인의 능력을 지나치게 강조해 꼭 필요한 타인과의 관계를 희생시킨다고 비판합니다.
또 진정한 자기 계발이란 타인이 제시한 성공의 허상을 쫓는 대신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을 찾고 추구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걸작의 공간, J.D.매클라치 지음 / 마음산책 / 440쪽]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마크 트웨인 등 미국 유명 문학가 21명이 생전에 살던 집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작가가 사는 공간과 환경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의 검열과 사랑 이야기, 샤리아르 만다니푸르 지음 / 민음사 / 464쪽]
정부의 검열이 맹위를 떨치는 이란에서 사랑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소설가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검열에서 삭제된 문장을 의도적으로 드러내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대비를 통해 이란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우슈비츠에 있었다, 타데우스 보롭스키 지음 / 파란미디어사 / 392쪽]
폴란드인 작가가 아우슈비츠에 강제 수용됐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입니다.
같은 수용소 죄수들이 더 약한 대상을 골라 괴롭히는 등 극단적인 상황 속에 인간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생생히 그렸습니다.
[표백,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352쪽]
졸업 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시 만난 대학 동기들이 잇따라 자살을 예고하는 글을 올립니다.
올해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인 이 소설은 부조리한 세상 속에 자기를 잃어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체로 묘사했습니다.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지음 / 살림어린이 / 64쪽]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저자가 조선시대 명화 22작품을 동시로 해설해 미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신나는 동시 따먹기, 김미혜 지음 / 창비 / 172쪽]
동시 37편의 의미를 풀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의 학습으로 이끌어가는 책입니다.
YTN 이경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떻게 하면 현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조언하는 자기계발서.
직장인들이라면 솔깃한 마음에 사 본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한 사회학자가 이 자기계발서의 허상을 꼬집는 책을 냈습니다.
새로 나온 책, 이경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자기계발의 덫, 미키 맥키 지음 / 모요사 / 396쪽]
무한 경쟁을 강요받는 시대, 자기계발서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들이 개인의 능력을 지나치게 강조해 꼭 필요한 타인과의 관계를 희생시킨다고 비판합니다.
또 진정한 자기 계발이란 타인이 제시한 성공의 허상을 쫓는 대신 스스로 가고자 하는 길을 찾고 추구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걸작의 공간, J.D.매클라치 지음 / 마음산책 / 440쪽]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마크 트웨인 등 미국 유명 문학가 21명이 생전에 살던 집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작가가 사는 공간과 환경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의 검열과 사랑 이야기, 샤리아르 만다니푸르 지음 / 민음사 / 464쪽]
정부의 검열이 맹위를 떨치는 이란에서 사랑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고 싶은 소설가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검열에서 삭제된 문장을 의도적으로 드러내 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대비를 통해 이란의 현실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우슈비츠에 있었다, 타데우스 보롭스키 지음 / 파란미디어사 / 392쪽]
폴란드인 작가가 아우슈비츠에 강제 수용됐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입니다.
같은 수용소 죄수들이 더 약한 대상을 골라 괴롭히는 등 극단적인 상황 속에 인간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생생히 그렸습니다.
[표백,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352쪽]
졸업 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시 만난 대학 동기들이 잇따라 자살을 예고하는 글을 올립니다.
올해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인 이 소설은 부조리한 세상 속에 자기를 잃어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간결하고 날카로운 문체로 묘사했습니다.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지음 / 살림어린이 / 64쪽]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저자가 조선시대 명화 22작품을 동시로 해설해 미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신나는 동시 따먹기, 김미혜 지음 / 창비 / 172쪽]
동시 37편의 의미를 풀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의 학습으로 이끌어가는 책입니다.
YTN 이경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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