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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에서 신라시대 것으로 보이는 명문 비석이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성리에서 도로개설 공사현장에서 길이 104cm, 넓이 49cm의 한자가 새겨진 자연석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석은 한 면에 한자가 가득 새겨져 있고 대부분 판독 가능한 상태로 일부 한자로 미뤄볼 때 6세기 초반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보존처리와 연구를 통해 비석에 적힌 명문의 상세한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1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성리에서 도로개설 공사현장에서 길이 104cm, 넓이 49cm의 한자가 새겨진 자연석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석은 한 면에 한자가 가득 새겨져 있고 대부분 판독 가능한 상태로 일부 한자로 미뤄볼 때 6세기 초반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보존처리와 연구를 통해 비석에 적힌 명문의 상세한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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