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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타계한 원로 작가 박경리 씨의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작가 박완서 씨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례 절차를 보면 고인의 유해는 오는 8일 서울에서 영결식이 치러진 뒤 마지막까지 지냈던 원주로 가 치악산 기슭에서 잠시 머물고 곧바로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9일 통영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장례가 치러진 뒤 통영시 미륵산 기슭에 묻히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타계한 고 박경리 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고 박경리 씨가 우리 문학계에 끼친 공로를 인정해 문화예술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가족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평소 자연을 사랑했던 고인을 추모하며 박경리 씨를 기리는 상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례위원장을 맡은 작가 박완서 씨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례 절차를 보면 고인의 유해는 오는 8일 서울에서 영결식이 치러진 뒤 마지막까지 지냈던 원주로 가 치악산 기슭에서 잠시 머물고 곧바로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9일 통영 시민들의 애도 속에 장례가 치러진 뒤 통영시 미륵산 기슭에 묻히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타계한 고 박경리 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고 박경리 씨가 우리 문학계에 끼친 공로를 인정해 문화예술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가족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도 평소 자연을 사랑했던 고인을 추모하며 박경리 씨를 기리는 상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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