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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학기술위성 3호가 어젯밤 우주파편과의 충돌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보도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4일 밤 9시 31분쯤 과학기술위성 3호를 향해 다가오던 우주파편이 1km 이상 먼 거리에서 지나쳐갑니다.
당초 위성과 23m까지 가까워질 것으로 예측됐지만 예상궤도가 달라지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습니다.
우주파편의 크기가 20cm 정도로 작아 우주 환경 변화로 궤도가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위성 3호가 충돌 위기에 처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9월, 구소련 기상위성 파편과 44m까지 가까워지면서 충돌 위기를 맞은 바 있습니다.
소형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는 자세만 바꿀 수 있을 뿐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 장비가 실려있지 않아 충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주파편과의 충돌 위기를 두 차례 맞은 과학기술위성 3호.
한 번의 충돌만으로도 위성 기능이 마비될 수 있는 만큼 우주파편을 탐지·추적하는 기술 확보가 시급해보입니다.
YTN science 양훼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과학기술위성 3호가 어젯밤 우주파편과의 충돌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보도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4일 밤 9시 31분쯤 과학기술위성 3호를 향해 다가오던 우주파편이 1km 이상 먼 거리에서 지나쳐갑니다.
당초 위성과 23m까지 가까워질 것으로 예측됐지만 예상궤도가 달라지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습니다.
우주파편의 크기가 20cm 정도로 작아 우주 환경 변화로 궤도가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위성 3호가 충돌 위기에 처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9월, 구소련 기상위성 파편과 44m까지 가까워지면서 충돌 위기를 맞은 바 있습니다.
소형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는 자세만 바꿀 수 있을 뿐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 장비가 실려있지 않아 충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주파편과의 충돌 위기를 두 차례 맞은 과학기술위성 3호.
한 번의 충돌만으로도 위성 기능이 마비될 수 있는 만큼 우주파편을 탐지·추적하는 기술 확보가 시급해보입니다.
YTN science 양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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