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저녁 발표되는 노벨 화학상 수싱자에 한국 최초의 수상자가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6시 45분에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로 유룡 IBS 단장이 포함돼 있어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룡 단장은 메조 다공성 물질 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 받아 찰스 크레스지 아람코 CTO와 게일런 스터키 교수와 함께 공동 수상 예측후보에 올랐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6시 45분에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로 유룡 IBS 단장이 포함돼 있어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룡 단장은 메조 다공성 물질 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 받아 찰스 크레스지 아람코 CTO와 게일런 스터키 교수와 함께 공동 수상 예측후보에 올랐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