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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주창자인 영국의 경영 전략가 존 호킨스 대표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초청으로 방한한 호킨스 대표는 어제 오후 창조경제포럼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정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호킨스 대표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진 아이디어를 상품이나 서비스에 담아 시장에 내보내는 것을 창조경제라고 정의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국정철학으로 삼은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서는 기존 강점인 ICT를 기반으로 방향을 잘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초청으로 방한한 호킨스 대표는 어제 오후 창조경제포럼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정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호킨스 대표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진 아이디어를 상품이나 서비스에 담아 시장에 내보내는 것을 창조경제라고 정의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국정철학으로 삼은 한국의 창조경제에 대해서는 기존 강점인 ICT를 기반으로 방향을 잘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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