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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AI와 바이오 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했습니다.
배 장관은 인공지능과 가장 잘 융합할 수 있는 연구분야가 바이오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조속히 AI·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참여한 산업계·학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입주 기업들도 방문해 연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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