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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아시아 지역 뱐화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아시아 혁신 모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테판 쿨만' 리서치 폴리시 공동 편집장과 고려대 염재호 교수 등 과학계, 경제계 인사와 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아시아 국가들의 혁신 정책과 경제 추격 원동력 등 아시아에 맞는 혁신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아시아 혁신 모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테판 쿨만' 리서치 폴리시 공동 편집장과 고려대 염재호 교수 등 과학계, 경제계 인사와 학생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아시아 국가들의 혁신 정책과 경제 추격 원동력 등 아시아에 맞는 혁신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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