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목 건강 이렇게 지키세요! [박범정, 한림대병원 교수]

봄철 목 건강 이렇게 지키세요! [박범정, 한림대병원 교수]

2012.05.10.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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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프로야구 응원 열기가 뜨겁습니다.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분들, 목이 터져라 응원한 것 까진 좋았는데, 다음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낭패를 보는 경우 종종 있죠.

또,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계절엔 목감기를 비롯한 후두염 편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범정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목 건강을 위한, 건강한 습관들에 관해 살펴봅니다.

[질문1]

교수님, 요즘 프로야구 응원 열기 뜨겁습니다.

프로야구 뿐 아니라, 각종 야유회다 체육대회다 해서, 야외에서 신나게 목소리 높일 일이 많은데, 문제는 이렇게 성대를 혹사한 다음날이죠.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거나, 목이 아픈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성대에 어떤 문제가 생긴 거죠?

[질문2]

유독 목이 잘 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성대구조가 선천적으로 약하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평소 발성습관이 잘못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3]

잘못된 발성습관 자가진단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어떤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성대에 무리가 가는 잘못된 발성습관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질문4]

잘못된 발성습관을 가지고 있을 경우, 교정이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꼭 병원에서 음성치료를 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자가 치료가 가능한 음성 훈련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질문5]

목이 쉬었다거나, 목감기 등으로 가벼운 성대질환을 앓게 될 경우, 환자 스스로 성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요?

목을 따뜻하게 스카프나 손수건으로 감싸주는 것, 또 소금물로 자주 입을 헹궈주는 것, 이밖에도 날달걀을 먹거나, 멘솔 성분의 사탕을 먹는 게 도움이 될까요?

[질문6]

변성기도 아니고, 성대를 혹사시킨 일도 없는데, 목소리가 변했다, 이런 경우라면, 다른 성대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질문7]

봄철, 특히 먼지도 많고 목 건강을 해치는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데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습관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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