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초콜릿, 뇌졸중 위험 감소시켜"

[의학] "초콜릿, 뇌졸중 위험 감소시켜"

2011.10.11. 오전 11: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초콜릿이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49~83세의 스웨덴 여성 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병원퇴원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초콜릿을 매주 약 65g 섭취한 사람의 뇌졸중 발생률이 평균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라르손 박사는 1990년대 스웨덴에서 판매된 초콜릿은 90%가 밀크 초콜릿이지만 코코아 함량이 30%나 돼 요즘 미국에서 팔리는 다크 초콜릿보다 코코아 함량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코코아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포함돼 있어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