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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메드는 지방줄기세포 분리시간을 단축하고 세포 분리수율을 높인 지방줄기세포 분리장치 '차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바이오메드는 이번 제품으로 지방줄기세포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분리장치가 지난해 12월 미 FDA와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 등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바이오메드는 이번 제품으로 지방줄기세포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분리장치가 지난해 12월 미 FDA와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 등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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