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잠 부족하면 대장용종 위험 높아져"

[건강] "잠 부족하면 대장용종 위험 높아져"

2010.10.18.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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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과 적색육 과다 섭취뿐만 아니라 수면도 대장용종의 위험 요인의 하나로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종합암센터의 리 리 박사는 성인 남녀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 조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해 비교한 결과 잠을 하루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용종이 나타날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리 리 박사는 용종이 발견된 사람과 발견되지 않은 사람 사이의 수면시간 차이는 평균 19분에 불과했지만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일수록 용종 발생률은 높은 반면 7시간 이상일수록 낮았다며, 이는 수면부족이 용종의 위험요인 중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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