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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휴양지인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의 한 유명 호텔에서 직원들이 여행 온 외국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안사 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2016년 10월 소렌토의 한 호텔에 투숙한 50대 영국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이 호텔 직원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호텔의 바텐더 2명은 피해 여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수를 건네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후에도 자신이 호텔 직원 숙소로 옮겨진 뒤 적어도 10명의 남성에게 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영국으로 돌아가 사건을 신고했고, 이후 영국 경찰이 이탈리아 경찰과 공조해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달 초에도 대표적 관광지인 사르데냐 섬에서 20대 영국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고, 지난해 8월에는 동부의 유명 휴양지 리미니에서 폴란드 관광객이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사 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2016년 10월 소렌토의 한 호텔에 투숙한 50대 영국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이 호텔 직원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호텔의 바텐더 2명은 피해 여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수를 건네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이후에도 자신이 호텔 직원 숙소로 옮겨진 뒤 적어도 10명의 남성에게 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영국으로 돌아가 사건을 신고했고, 이후 영국 경찰이 이탈리아 경찰과 공조해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달 초에도 대표적 관광지인 사르데냐 섬에서 20대 영국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고, 지난해 8월에는 동부의 유명 휴양지 리미니에서 폴란드 관광객이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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