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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당신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에 아직 동의하지 않는가? 사실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에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지난 2011년 한 디자인 전문 매체에 소개된 '바오준 위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바오준 위안은 2011년 당시 76세로, 현재 살아있다면 82세가 되었을 남성이다.

    그는 중국 수석 사진가 협회 회원으로, 훼손된 사진을 복원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포토샵 장인이기도 하다.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바오준 할아버지가 포토샵을 처음 접한 것은 60세 때였다. 그는 신기술에 흥미가 생겨 1년여의 공부 끝에 포토샵을 완벽하게 다루는 방법을 터득했다.

    포토샵에 재미를 붙인 바오준 할아버지는 컴퓨터와 스캐너를 구입해 사진을 복원하며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가 무료로 복원한 사진은 지금까지 무려 2,000장이 는다. 각각의 사진에 얽힌 사연 또한 특별하다.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60세부터 기술 배워 '포토샵 마스터'가 된 노인


    수십 년 전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마지막 사진, 그리운 유년 시절의 사진 등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중한 순간이 바오준 노인의 손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왜 돈을 받지 않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내 스승은 사진 복원하는 법을 가르쳐줬지만 비용을 청구하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농담처럼 답했다. 바오준 노인은 그저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듯이 보였다.

    바오준 노인의 열정과 고마운 마음. 우리도 지금부터 무언가를 시작하면 어떨까?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