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부터 엄마를 놀라게 한 기이한 초음파 사진

뱃속에서부터 엄마를 놀라게 한 기이한 초음파 사진

2016.07.31.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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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부터 엄마를 놀라게 한 기이한 초음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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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감동의 순간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놀람의 순간으로 바뀔 수밖에 없었던 '무서운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기의 모습이라고 하기엔 조금 두려워지는 무서운 얼굴로 부모를 놀라게 한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초음파 사진 속 아기들은 우리가 알던 아기의 모습이 아닌 조금은 섬뜩한 표정의 외계 생명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합니다.

하지만 초음파 사진으로 정확한 태아의 모습을 확인하기는 어려우며 태아 자궁 착상 상태와 발육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태어나면 누구보다 예쁠 아기들의 반전 초음파 사진 함께 보실까요?

뱃속에서부터 엄마를 놀라게 한 기이한 초음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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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Scared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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