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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강진 피해를 입은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아파트가 두 동강 난 사진이 공개돼 지진의 위력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제(14일) 밤에 발생한 규모 6.5 지진으로 7층 아파트가 반으로 갈라진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현장에 있던 누리꾼이 트위터에 올려 확산된 사진으로 지진의 엄청난 위력을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속 복도식 아파트는 자를 댄듯 정확히 반으로 갈라진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은 "건물이 종이도 아니고...", "지진 정말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규수 구마모토 지역은 오늘 새벽 또 7.3의 강진이 일어나 2천 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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